[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우승팀의 훈련을 현장에서 직접 볼 기회가 열린다.
LG 트윈스는 16일 "레드캡투어와 함께 2026 오키나와 전지훈련 참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LG트윈스 팬 60명이며, 접수는 19일 오전 11시부터 21일 오전 11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LG트윈스 전지훈련 참관단은 2006년부터 2019년까지 운영되며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팬 참여 프로그램으로, 2025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2차 스프링캠프를 오키나와에서 진행함에 따라
전지훈련지에서 팬들과 선수단이 다시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2026 오키나와 전지훈련 참관단은 2월28일(토)부터 3월3일(화)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LG트윈스 오키나와 전지훈련지를 방문해 연습경기 관람, 선수단과 함께하는 만찬, 오키나와 주요 관광지 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참관단 전원에게는 기념품으로 2026시즌 LG트윈스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모자와 티셔츠가 제공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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