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8강 대진이 완성됐다. 16일 경북 김천 일원에서 대회 16강전이 펼쳐졌다. 경희대는 한남대와의 경기에서 후반 44분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이겼다. 영남대와 상지대의 대결에서는 상지대가 경기 종료 직전 극장골로 2대1 승리했다. 동원대와 용인대는 승부차기 접전 끝 8강행 티켓을 챙겼다.
18일 열리는 8강전에선 단국대-경희대, 김해대-중앙대, 송호대-상지대, 동원대-용인대가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16강전 전적(16일)
단국대 3-2 명지대
경희대 1-0 한남대
김해대 2-1 수원대
중앙대 3-2 초당대
송호대 3-2 수성대
상지대 2-1 영남대
동원대 1<5PK4>1 경기대
용인대 1<10PK9>1 호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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