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어깨 회전근개 파열 진단을 받고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안선영은 16일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안선영은 "혼자 캐리어를 매번 5~7개씩 들고 토론토까지 바로(아들) 짐이랑 책, 옷가지를 싸서 나르다 보니 왼쪽 어깨 회전근개가 파열되고 염증이 생겼다"며 "왼팔을 아예 들지도 못해서 재활의학과를 갔더니 두 달간 왼팔을 쓰지 말라고 하더라. 어깨 주사 7방을 맞고 두 달간 물리치료 처방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상태가 좋지 않은 팔의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하며 "팔을 못 들다 보니 왼쪽 어깨가 더 솟구쳤다. 저 검은 띠가 어깨 연골 사이에 생긴 염증"이라며 "의사 선생님이 한 달 동안 어떻게 참았냐며 놀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해 7월 아들의 아이스하키 진로를 위해 자신의 모든 커리어를 내려놓고 캐나다로 이주 했다. 안선영은 '캐나다 이민설'이 일자 "아이 유학 보호자로 당분간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뿐"이라고 부인하며, 사업 운영과 치매 어머니 간병을 위해 매달 서울에 올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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