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해남군은 늘어나는 빈 점포를 활용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 '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해남읍 소재 빈 점포에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 10∼15명을 선정해 월 최대 50만원까지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며 다음 달 27일까지 신청서를 받는다.
군 관계자는 "해남읍 내 상점가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규창업 임차료 지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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