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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화천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축제 개막 이후 지난 18일까지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모두 3억2천7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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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은 축제장 내 3곳에 농특산물 판매장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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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산천어 얼음낚시 유료 관광객들은 입장료 1만5천원을 내면 액면가 5천원의 농특산물 교환권을 돌려받을 수 있어 더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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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우수하다.
판매하는 품목도 지역에서 생산된 물빛누리쌀부터 각종 나물, 견과류, 버섯류, 잡곡, 참기름과 들기름 등 다양하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농산물 판매장을 많은 관광객이 이용해 농업인들도 힘을 얻고 있다"며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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