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이영지가 최근 보도된 체중 관련 기사 내용을 직접 바로잡으며 솔직한 입장을 전했다.
19일 이영지의 소속사 메인스트림윈터는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 매체에서는 과거 이영지가 13kg을 감량했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춘 기사들이 잇따라 보도됐다.
이에 이영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설명에 나섰다. 그는 "프로필 업데이트할 때마다 13kg 감량했다고 기사 써주시는데, 모른 척 넘어가려다가 죄송해서 말씀드린다"며 "13kg 감량한 상태에서 11kg 정도 다시 복구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과장되거나 오해를 살 수 있는 표현을 스스로 바로잡은 것이다.
이 같은 솔직한 고백에 누리꾼 반응도 긍정적이다. "팩트체크까지 직접 하는 게 이영지답다", "그래도 여전히 예쁘다", "괜히 더 호감"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이영지는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를 통해 13kg 감량 당시의 식단 관리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배달 음식을 끊고 양배추, 토마토, 바나나 등을 갈아 마시는 식단을 유지하며 체중 관리를 했다고 설명했다.
체중 변화조차 숨기지 않고 담담하게 밝힌 이영지의 태도는 또 한 번 '솔직한 캐릭터'라는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숫자보다 과정과 진정성을 선택한 그의 행보에 대중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