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20일 미국 비자 문제 개선을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 중앙회 등 관련 기관에서 참석했다.
TF는 제3차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논의 의제를 점검하고, 앞으로 확대될 대미 투자 이행을 뒷받침할 수 있는 비자 제도 개선이 지속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TF는 올해 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워킹그룹을 통해 도출한 한미 간 합의사항 이행을 점검하고, 대미 협의 관련 우리의 입장 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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