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 55만명…6월까지 호텔·콘도 등 2단계 사업 민간투자자 공모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지난해 로봇랜드 테마파크 입장객이 51만2천357명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 입장객 수 48만명을 넘어서는 등 2019년 개장 후 가장 많은 입장객 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2025년 목표 입장객 수인 60만명에는 미치지 못했다.
도와 로봇랜드 테마파크를 직영하는 경남로봇랜드재단은 최신 로봇 기술을 활용한 고품질 콘텐츠 개발, 체험시설 확대 등을 통해 입장객 재방문율을 높여 올해 입장객 수 목표로 55만명을 정했다.
도는 장기적으로 테마파크를 포함한 로봇랜드를 산업진흥·관광·미래세대 교육 기능을 결합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고도화하고 숙박시설을 조성하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정부가 국책사업으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조성한 로봇랜드 테마파크는 로봇을 테마로 한 산업·관광시설을 한곳에 모은 공간이다.
1단계로 로봇랜드 테마파크, 연구센터, 컨벤션센터가 2019년 9월 개장했다.
도는 오는 6월 30일까지 호텔, 콘도, 펜션 등 2단계 사업을 추진할 민간투자자를 공모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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