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올해부터 모든 출생아를 대상으로 출산 장려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1월 1일 이후 출생아와 부 또는 모가 출생일 3개월 전부터 진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가정이 대상이다.
지원 규모는 첫째·둘째·셋째에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일시에 지급한다.
넷째(500만원), 다섯째 이상(1천만원)부터는 연 2회로 분할 지급한다.
대상 가정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인 신분증과 본인 명의 핸드폰, 통장(타인 명의일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자료를 지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출산 장려금 사업 외에도 미래 세대가 진천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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