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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한화오션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 국방 전문가를 현지법인 지사장으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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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화오션은 사업 수주를 위해 캐나다 지사(Hanwha Defence Canada)를 설립했고, 코플랜드 사장 영입과 함께 오타와에서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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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당시 재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소프트웨어 개발 등의 전 과정을 진행해 또 전투관리시스템인 CMS-330의 사업개발부터 수출까지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화오션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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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플랜드 신임 지사장은 "한화오션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라며 "캐나다 해군 사업을 통해 얻은 경험이 CPSP 사업 수주라는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화오션은 퍼뮤즈 에너지의 장기 전략 파트너로 개념 설계, 엔지니어링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MOU와 관련해서는 한화오션이 CPSP 사업 수주를 위해 캐나다 북극·다해역 전략과 연계해 에너지 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vivid@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