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안양시는 수목원의 지속 가능한 식물자원 보호와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일부터 '수목원 탐방 사전 예약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Advertisement
수목원 탐방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대 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Advertisement
예약은 탐방일 기준 30일 전부터 전날 자정까지 가능하며, 탐방 당일 현장 예약은 불가능하다.
Advertisement
개인 예약은 본인을 포함해 최대 4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안양시는 2월 28일까지 예약제 안착을 위한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기간에는 예약자와 현장 방문자 모두 입장이 가능하지만, 시범 운영이 종료되는 3월 1일부터는 예약 없이는 수목원에 입장할 수 없다.
안양시 관계자는 "서울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예약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것"이라며 "시민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는 동시에 수목원의 보전 가치를 높여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