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농협 강원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22일 속초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농협이 유통하는 농축산물 식품 안전을 점검하며 제수품 수요 증가에 대비한 현장경영에 나섰다.
강원농협은 내달 6일까지 3주간을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농협 하나로마트와 축산물 판매장, 농축산물 가공공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소비기한 준수 여부, 무등록·무신고 제품 제조·판매 행위 등에 대한 집중점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명절 기간 제수품을 비롯한 주요 과일, 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급을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강원 우수 농축산물을 적극 홍보해 소비 촉진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김병용 본부장은 "제수품 및 농축산물 수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철저한 식품안전관리로 소비자에게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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