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가수 성시경이 강아지 실종 소식을 전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성시경은 24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얼마 전 우리 집에 놀러 와서 인형을 먹었던 흑당이가 유실됐다고 한다"며 "흑당이를 찾는다"고 알렸다.
실종된 강아지 흑당이는 8살 된 진도 믹스 수컷으로 몸무게는 약 18kg이다. 지난 23일 전주 서신동 일대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성시경은 "흑당이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곳은 전주 홍산교"라며 "목격하신 분들은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호소했다. 이어 "눈이 오고 날씨가 추운데 무사하길 바란다"며 흑당이의 안전을 걱정했다.
한편 성시경은 게시물을 통해 흑당이의 이동 경로도 함께 공개했다. 흑당이는 지난 23일 오후 3시쯤 쌍용아파트에서 처음 유실된 이후 서신지구대, 서중, 마전고분, 문학초 등을 거쳐 같은 날 오후 7시 20분쯤 다시 쌍용아파트 인근에서 목격됐다. 이후 24일 오전 2시 30분경 전주 홍산교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성시경은 "혹시 흑당이를 목격한 전주 지역 분들이 있다면 게시물에 태그된 계정으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전문
얼마전 우리집에 놀러와서 인형먹었던 흑당이가 유실됐대요 ㅜㅜ
흑당이를 찾습니다
진도믹스 | 8살 | 수컷 | 18kg
26년 1월 23일
전주 서신동
목격 장소
쌍용아파트 1월 23일 15:00 유실
서신지구대 16:30
서중 17:30
마전고분 18:20
문학초 18:30
쌍용아파트 19:20
홍산교 24일 02:30
혹시 목격하신 전주분들 진환이 인스타로 연락좀 주시겠어요?
첫사진에 태그
눈오고 추운데 ... 무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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