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한그루가 홀로 아이를 키우며 트렌드와 멀어졌다고 고백했다.
27일 한그루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현실판 아이둘 핑크 드레스 입고 변신한 한그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그루의 유튜브 새단장을 위한 프로필 사진, 배너 사진을 찍기 위해 메이크업샵으로 향했다. 한그루는 의상 콘셉트는 블랙핑크 드레스. 한그루는 "내가 소화할 수 있을까. 저도 30대 중반인데"라고 걱정하며 메이크업을 받기 시작했다.
한그루는 "완전 요즘 아이돌 분들이 하는 메이크업은 안 해본 거 같다. 제가 어릴 때도 노안이었다. 그래서 메이크업도 성숙하게 해주고 20대 초중반에 30대 초중반 역할을 했다. 그래서 눈가에 보석 같은 거 붙이는 메이크업도 안 해봤다. 저 해보고 싶은데 어느 순간 원장님들도 핑크를 안 쓰시더라"라고 토로했다.
큐빅 메이크업을 완성한 한그루는 렌즈까지 끼며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드레스까지 입고 무사히 촬영을 한그루. 화려하게 꾸민 김에 제작진은 "뭐하고 싶은 거 없냐"고 물었고 한그루는 "뭐를 모른다. 요즘 신문물이 뭐가 있는지 모른다"고 토로했다. 한그루는 "약간 스스로 안 보이는 감옥에 갇혀 살고 있는 거 같다"며 "그래도 한번 왔으니 걸어보기로도 해야겠다. 뭐가 있는지 구경 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으나 결혼 7년 만인 2022년 파경 소식을 알렸다. 이후 한그루는 쌍둥이 남매를 홀로 키우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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