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서울 이랜드 FC가 28일 오전 11시부터 2026시즌권 및 멤버십 판매를 시작한다.
서울 이랜드는 팬들의 꾸준한 관심을 바탕으로 최근 3년간 시즌권 매출이 매년 약 30%씩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시즌 '팬 프렌들리 클럽상' 3관왕 석권과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시리즈 진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구단은 올 시즌 한층 강화된 관람 환경과 팬 서비스를 통해 경기력과 관람 만족도를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2026시즌 홈경기 좌석은 W석, E석, S석(응원석), N석(원정석) 등 네 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시즌권은 W?E?S석을 대상으로 지정 좌석제로 판매되며 구매자 전원에게 시즌권 카드, 랜야드, 니트 머플러, 리유저블 백이 제공된다. 2026시즌 팬 이벤트 우선 참여 혜택도 주어진다.
등급별 혜택도 강화됐다. 창단 이래 모든 시즌권을 구매한 '아너스클럽' 회원과 창단 첫해 시즌권자인 '파운더스' 회원에게는 전용 배지, 풀 마킹 쿠폰(이름·등번호·패치), 예매권 4매가 추가 제공된다. 일반 회원에게는 마킹 쿠폰(이름·등번호)과 예매권 2매가 지급된다.
어린이 팬을 위한 '유스 시즌권'도 새롭게 선보인다. 유스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기본 혜택(시즌권 카드, 랜야드, 리유저블 백)에 더해 전사 머플러와 MD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시즌권 판매는 2월 26일까지 진행된다.
멤버십 역시 28일 오전 11시부터 판매된다. 멤버십 구매자에게는 일반 예매보다 이틀 빠른 홈경기 7일 전 선예매 권한이 부여되며 좌석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테이블석과 바테이블석의 경우 경기당 1만 원, 피크닉석의 경우 경기당 최대 3만 3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MD 할인 쿠폰과 팬 이벤트 우선 참여 혜택도 포함된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팬분들의 변함없는 응원과 성원 덕분에 매 시즌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며 성장하고 있다. 올 시즌에도 팬 여러분과 한 뜻으로 힘차게 달려 반드시 목표한 승격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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