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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오연서 로코 통했다…‘아기가 생겼어요’ 116개국 1위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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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최진혁과 오연서가 호흡을 맞춘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심상치 않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 특유의 경쾌한 매력에 빠른 전개가 더해지며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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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생겼어요'는 결혼은 선택지에서 지워버린 두 남녀가 하룻밤의 일탈 이후 예상치 못한 관계 변화와 마주하며 사랑으로 역주행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고 첫 방송 이후 반응은 기대 이상이다.

특히 해외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에 따르면 '아기가 생겼어요'는 방영 첫 주 시청자 수 기준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주간 1위를 차지했다. 중동과 인도 지역에서도 TOP5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력을 입증했다. 미국, 브라질,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태국, 필리핀 등 총 116개국에서 시청자 수 기준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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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응 역시 눈길을 끈다. 일본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U-NEXT에서는 28일 기준 2주 연속 한류 드라마 랭킹 1위에 오르며 꾸준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반응의 배경에는 1월 17일 첫 방송 이후 두준 역의 최진혁과 희원 역의 오연서가 보여주는 속도감 있는 관계 변화가 있다. 하룻밤의 우연에서 시작된 인연이 사랑으로 번져가는 과정, 지루할 틈 없는 전개가 시청자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설렘을 자극하는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 플레이가 더해지며 K-로코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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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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