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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외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에 따르면 '아기가 생겼어요'는 방영 첫 주 시청자 수 기준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주간 1위를 차지했다. 중동과 인도 지역에서도 TOP5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력을 입증했다. 미국, 브라질,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태국, 필리핀 등 총 116개국에서 시청자 수 기준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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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반응의 배경에는 1월 17일 첫 방송 이후 두준 역의 최진혁과 희원 역의 오연서가 보여주는 속도감 있는 관계 변화가 있다. 하룻밤의 우연에서 시작된 인연이 사랑으로 번져가는 과정, 지루할 틈 없는 전개가 시청자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설렘을 자극하는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 플레이가 더해지며 K-로코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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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