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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팀이야?" '충격' 레알 마드리드 '1억 1500만 파운드 스타' 결국 경고받았다…'리더십 발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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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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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의 상황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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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벨링엄이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 경고를 받았다. 그는 팀의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것 같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상황이 복잡하기만 하다. 최근 사비 알론소 감독을 경질하고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 체제로 새 시작을 알렸다. 반전은 쉽지 않은 모습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29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린 벤피카(포르투갈)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2대4로 패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9위를 기록, 플레이오프(PO) 무대를 거치게 됐다. UCL 리그 페이즈에서는 36개 팀이 팀당 홈과 원정 4경기씩, 8경기를 치른다. 1∼8위 팀은 바로 16강에 진출한다. 9∼24위 16개 팀은 PO를 벌여 추가로 16강에 합류할 8개 팀을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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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연합뉴스
사진=AFP 연합뉴스
스포츠바이블은 '벨링엄은 최근 알론소 감독 경질 뒤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에게 경고를 받은 5명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알려졌다. 페레즈 회장은 선수들의 태도를 직접 해결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카데나 SER의 보도를 인용해 '벨링엄은 다른 4명의 스타와 함께 페레즈 회장과의 개인 만남에서 태도 변화를 요청 받았다. 페레즈 회장은 벨링엄에게 더 많은 리더십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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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은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도르트문트(독일)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1억 1500만 파운드에 달했다. 그는 2023~202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엔 단 하나의 우승컵도 들지 못했다. 시즌 뒤 날벼락 소식이 전해졌다. 벨링엄이 그동안 어깨 부상을 달고 경기에 나선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결국 그는 어깨 수술을 받고 뒤늦게 팀에 합류했다. 그는 올 시즌 26경기에 나서 6골-4도움을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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