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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상황은 좋지 않다. 최근 사비 알론소 감독을 경질하고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 체제로 새 시작을 알렸다. 반전은 쉽지 않은 모습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29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린 벤피카(포르투갈)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2대4로 패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9위를 기록, 플레이오프(PO) 무대를 거치게 됐다. UCL 리그 페이즈에서는 36개 팀이 팀당 홈과 원정 4경기씩, 8경기를 치른다. 1∼8위 팀은 바로 16강에 진출한다. 9∼24위 16개 팀은 PO를 벌여 추가로 16강에 합류할 8개 팀을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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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았지만, 한때 '유리몸'으로 전락했다. 2024년 11월 A매치 기간 발가락을 다쳤다. 그는 한 달여 만에 잠깐 복귀했지만 전반 15분 만에 교체된 후 자취를 감췄다. 허벅지 부상이었다. 그는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맹활약하며 토트넘 우승에 앞장섰다. 대회 베스트11은 물론이고 MVP까지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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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