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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은 극 중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 선우찬 역을 맡았다. 선우찬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인물이지만 그 안에는 쉽게 꺼내 보이지 않는 상처와 아픔을 품고 있다. 7년 만에 다시 만난 송하란과의 재회는 그의 삶을 전혀 다른 국면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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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찬 캐릭터에 대해서는 "겉으로는 늘 밝아 보이지만 그 이면에 아픔이 있는 인물"이라며 "자신의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결국 타인에게도 도움을 주려는 선한 마음을 가진 캐릭터"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인물을 연기할 수 있다는 점이 설레면서도, 얼마나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을지 늘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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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선우찬을 '여름방학, 자유분방, 소나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정의했다. "여름방학처럼 설레고 자유롭지만, 동시에 사계절 내내 색이 변하지 않는 소나무 같은 단단함을 가진 인물"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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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는 "'기억'과 '인물'이라는 키워드를 떠올리며 작품을 봐주시면 좋겠다"며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각자의 계절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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