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유) 영입을 노린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마르티네스가 FC바르셀로나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거래 가능성은 생각보다 높다'고 보도했다.
마르티네스는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유에 합류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91경기에 나섰고, 92경기를 잃었다. 2023년 4월 부상 뒤 2024년 1월 복귀했다. 그러나 2024년 2월 또 다시 부상했다. 마르티네스는 오랜 재활 끝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경기에 나섰다. 맨유는 2025~2026시즌 EPL 23경기에서 10승8무5패(승점 38)로 20개 팀 중 4위에 랭크돼 있다.
팀토크는 스페인 언론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마르티네스가 FC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지 플릭 FC바르셀로나 감독은 왼쪽 측면 수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마르티네스는 높은 라인에서 플레이하기에 적합하다. 공격적이며 패스로 라인을 돌파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플릭 감독에게 완벽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마르티네스를 영입할 준비가 돼 있다. 3000만 유로(2600만 파운드) 규모의 계약을 성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문제는 이적료다. 팀토크는 '맨유는 마르티네스 영입 당시 약 5600만 파운드의 비용을 투자했다. 마르티네스는 2027년까지 맨유와 계약한 상태다. 맨유는 올 시즌 뒤 새롭게 계약을 하거나 현금화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한편, 맨유는 최근 변화를 단행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과 결별한 뒤 마이클 캐릭 감독에게 임시 지휘봉을 맡겼다. 캐릭 감독은 맨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맨유는 맨시티를 2대0으로 제압하며 두 손을 불끈쥐었다. 또한, '1위' 아스널을 제압하는 힘을 발휘했다. 맨유는 최근 6경기 무패(3승3무)를 기록하며 상승 가도에 올라섰다. 맨유는 2월 1일 풀럼과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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