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2년 6개월의 서사를 집약한 새 앨범을 선보인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발매한다.
'리플로우'는 지난 2023년 7월 데뷔 이래,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며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담고 있다.
아홉 멤버가 서로에게 건네는 이야기를 감성적인 멜로디와 팝 사운드로 녹여낸 첫 번째 선공개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와 제로즈(ZEROSE, 제로즈)를 향한 멤버들의 사랑을 진솔하게 표현한 헌정곡으로 곡 전반을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 채운 두 번째 선공개곡 '로지즈(ROSES)', 그리고 신곡 '러브포칼립스(LOVEPOCALYPSE)'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러브포칼립스'는 제로베이스원의 정체성과도 같은, 청춘의 찬란함과 그 이면의 불안함을 노래한 데뷔곡 '인 블룸(In Bloom)'의 감정선을 더욱 성숙한 시선으로 확장한 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곡이다. '세상이 무너져도 팬들과 함께라면 어떤 결말이든 상관없다'라는 강인한 메시지가, 멤버들의 풍성한 보컬과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러브포칼립스'는 서로를 지탱하는 청춘의 단단함을 통해, 그동안 더욱 깊이 성장한 '우리'의 모습을 가장 드라마틱하게 담아냄으로써 '리플로우'의 서사를 완성하는 트랙이 될 전망이다.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KSPO DOME에서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한다. 이는 제로베이스원이 2025년 10월 막을 올려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선예매 만으로 전석이 매진되며 제로베이스원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다시금 실감케 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이에 앞서 오는 2월 18~19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글로벌 팬들과 먼저 만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양상국 전 여친' 천이슬, 결별 12년 만에 근황...KBS 주말드라마 복귀 -
"1주일전까지도 포부 컸는데"… 故박동빈, '평생 꿈' 식당서 안타까운 비보 -
이정재♥임세령, 데이트 목격담 떴다..마스크·모자 없이 '정용진♥' 한지희 연주회 관람 -
임형주 '152억 건물' 진흙탕 싸움…"3년째 8억 못 받아" vs "우린 원청업체 아냐" -
“현주엽에게 학폭 당했다” 폭로한 후배, 명예훼손 혐의 또 무죄 -
'이숙캠 하차' 진태현의 품격..스태프에 커피 선물 "너희도 고생했어" -
김선태 저평가 했다가...빠니보틀 깜짝 "50만은 갈 줄 알았지만" -
정용진 회장 바로 옆에 있는데..'추신수♥' 하원미 "추영우에 정신 팔려, 회장님도 잊었다"
- 1.'손흥민이 미쳤습니다' LA FC 폭발...선제골+극장골 어시스트, '멕시코 최강' 톨루카에 2-1 승 '결승 보인다'
- 2."저런 선수가 K리그2 뛰었다고?" 英 놀라게 한 '韓 특급 재능' 박승수, 손흥민 사라진 EPL 데뷔 희망 등장..."홈그로운 의무 출전 규정 도입 검토"
- 3.'월드클래스 플레이메이커' 손흥민 또 1위 등극, 부앙가 없이 '미친 2도움' 작렬→득점 관여 100%...'결승행 청신호' LAFC, 톨루카전 2-1 승리
- 4.'초강수' 강백호 1번타자 출격! 한화 왜 변화줬나, 심우준 선발 제외[대전 현장]
- 5.2년 16억 왜 도장 안찍나 했는데...버틸만 했네, 홈런 2위-타점 3위 '헐값' 계약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