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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들'은 Mnet '슈퍼스타K', SBS 'K팝스타', MBC '위대한 탄생', Mnet '보이스코리아', JTBC '싱어게인',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SBS '우리들의 발라드' 등 각 방송사 음악 오디션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가수들만 모아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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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슈퍼스타K', '보이스코리아', '국민가수' 등 주요 음악 서바이벌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해 온 만큼, 참가자들의 무대를 짚는 역할을 맡는다. 발라드와 댄스를 넘나들며 오랜 시간 가요계 최정상 자리를 지켜온 '현역 레전드'로, 무대의 완성도 기준을 제시할 패널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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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우로 음악 예능에 참여하는 만큼, 전문 심사위원이 아닌 청중과 가장 가까운 시선에서 무대를 바라보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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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KBS2 예능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 이어 다시 한 번 '남매 케미'를 선보일 예정, 기대가 모인다.
김명진 PD는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를 비롯해 '진짜 사나이2', '안싸우면 다행이야', '푹 쉬면 다행이야' 등을 연출하며 음악 오디션과 예능 프로그램을 두루 경험했다. 채현석 PD 역시 음악 예능 '악카펠라'를 만들고,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등 MBC 대표 예능 제작에 참여해 왔다. 두 PD의 만남에 음악 무대에 대한 이해와 예능적 완급 조절을 모두 갖춘 조합이라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다.
'1등 가수'들의 자존심을 건 역대급 무대가 펼쳐질 MBC '1등들'은 15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