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엄태웅 발레리나 윤혜진의 딸 지온 양이 가족들 앞에서 성악 공연을 펼쳤다.
엄태웅은 2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가족들 앞에서 공연을 펼치는 지온 양의 모습이 담겼다. 선화예중 성악과 입학을 앞두고 있는 지온 양은 가족들 앞에서 가곡 '연'을 부르는 모습. 성악 엘리트 다운 남다른 실력이 돋보인다. 지온 양의 실력에 가족들은 "잘한다"를 연발하며 감탄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 양은 올해 선화예술중학교에 입학한다. 지온 양은 성악을 전공, 예중 입시를 위해 열정을 쏟았던 바. 딸을 라이딩하며 입시 뒷바라지에 진심을 보인 윤혜진은 "이 친구 때문에 제가 이렇게 움직여본 것도 처음이고 그 친구(지온)도 처음이어서 지금 서로 많이 당황하고 있지만 지온이가 생각보다 예중에 가고 싶은 마음이 큰가 보다. 너무너무 열심히 한다"며 "성적도 너무 많이 올랐고 본인 스스로 뭔가 느꼈을 때 하고자 하는 목표가 아주 간절하고 확고해졌을 때는 시키지 않아도 한다는 걸 저는 진짜 느꼈다"고 지온 양의 열정에 대해 밝혔다. 이후 명문 예중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은 지온 양에 큰 축하가 쏟아졌다.
한편, 배우 엄태웅과 발레리나 윤혜진은 2013년 결혼, 슬하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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