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방송인 조세호가 절친 남창희의 결혼식을 위해 마이크를 잡는다.
10일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세호가 남창희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는 남창희가 직접 요청했고, 조세호는 고심 끝에 이를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무명 시절부터 약 20년간 인연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2019년에는 유닛 '조남지대'를 결성해 가수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남창희는 오는 22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그는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편 조세호는 최근 조폭 연루설에 휩싸이며 곤욕을 치렀다. 해당 논란 이후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4가 유일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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