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김영희가 딸과의 미국 여행 후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10일 김영희는 "이번 뉴욕 일정에서 가장 후회되는 건 딸과의 동행이었고 가장 잘한 것도 딸과의 동행이었음을~ 엄마를 잘 안찾는 딸이라 생각했는데 뉴욕 일정 내내 엄마를 얼마나 많이 부르던지 기분이 묘하더라고요"라고 전했다.
이어 "잠들어 안고 다닐 땐 한파에도 땀이 났지만 좋았던 게 웃었던 게 더 많았네요. 앞으로 더 많은 걸 함께 해보자!"라며 다시금 딸과의 여행을 돌아봤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딸의 손을 꼭 잡고 애정을 드러내거나, 딸을 안고 이동하는 등 뉴욕 여행 내내 다정한 모녀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0세 연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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