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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종영하는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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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박희순은 권력의 정점에서 사법·정치 라인을 좌지우지하는 핵심 인물 강신진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겉으로는 합리적이고 냉철한 엘리트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권력 유지와 이해관계를 위해 물밑에서 판을 설계하는 인물로, 이한영(지성)과 첨예하게 대립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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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캐릭터 구축 과정에 대해 "악인이지만 최대한 매력을 뽑아내야겠다고 생각했다. 멋있는 중년 배우 박희순을 섭외했다. 단순한 악인이 아니라 신념을 지닌 악인이라 생각한다. 강신진은 그런 인물이라 생각했다. 원작에 있던 인물이 있다면 살짝씩 더 얹고 빼고 했는데, 강신진은 더 인간적인 존재로 만들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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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누군가를 떠올린다고 하는 거는 사람들은 다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생각한다. 제일 경계한 거는 정치적 해석이었다. 서로 떠오르는 사람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반응을 보면 '누구 얘기 아니냐' 하는데 아주 막 모이지는 않더라. 여러 진영에서 서로 동상이몽을 하시니 감사하더라"고 설명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1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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