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메이저리그 최강팀 LA 다저스가 믿기 힘든 '예상 성적표'를 만들어냈다.
야구예측시스템 PECOTA(Player Empirical Comparison and Optimization Test Algorithm)가 11일(한국시각) 2026시즌 메이저리그 예상 순위와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을 공개했다.
PECOTA는 다저스를 올해 리그 유일 '100승팀'으로 점찍었다.
PECOTA에 따르면 다저스는 정규시즌 105.2승 56.8패 승률 0.649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이저리그 승률 전체 1위에 올라 내셔널리그 1번 시드를 받아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놀라운 점은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이 100%로 계산됐다는 것이다. 스포츠에서 100% 예측이 나오는 일은 극히 드물다. 디비전시리즈 직행 확률 99.1%, 와일드카드시리즈 진출 확률 0.9%로 가을야구에 탈락할 확률 0%였다.
월드시리즈 우승 확률 역시 20.2%로 대단히 높았다. 30개 구단 중 최고 수치다.
다저스는 이미 2024년과 2025년 연속해서 월드시리즈를 제패했다.
2연패 위업에도 불구하고 다저스는 전력을 강화했다. 스토브리그에서 최대어 카일 터커를 영입했다. 최정상 마무리투수 에드윈 디아즈도 붙잡았다.
MLB닷컴은 '다저스의 야망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다. 다저스는 지난 시즌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관건은 그들이 얼마나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이다'라고 조명했다.
PECOTA가 지목한 다저스의 대항마는 시애틀 매리너스다. 시애틀의 월드시리즈 우승 확률은 12.8%로 2위였다.
반면 월드시리즈 우승 확률이 0%인 팀도 4팀이나 나왔다. LA 에인절스, 워싱턴 내셔널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콜로라도 로키스까지 굴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중에서 콜로라도는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조차 0%로 나타나 암울한 현실을 실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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