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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본인의 액션 연기에 대해선 "사실 잘했는지 모르겠다. 제가 할 수 있으면, 다른 배우들도 다 할 수 있는 연기라고 생각한다"며 "그냥 같이 작업한 분들이 만족해하시고, 관객들이 좋아해 주시면 좋은 거지, 액션의 퀄리티를 하나하나 다 따지진 않는다"고 겸손한 답변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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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 나이가 40살 넘었고, 각자 본인이 해야 할 몫이 있는 거다. 저보다 10살 이상 어린 배우랑 붙여놓는 것도 관객 분들의 입장에서 거부감을 느끼실 수 있지 않나"라며 "아무리 연예계가 어렵다고 하지만, 최근 젊은 배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 친구들도 좋은 멜로 작품을 통해 스타가 되고 하면, 제가 거기에 다시 들어갈 수 없다. 그들도 그들이 해야 할 몫이 있고, 저는 저대로 사회의 시의성을 맞춰 다양한 모습을 그리는 게 작업 목표다. 이후에 제가 다시 멜로를 하게 되면, 노희경 작가님이 써주셔야 제 나이대에 맞는 멜로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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