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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외손자설' 이성훈, '솔로지옥5' 제작진도 '진짠가?'…결국 직접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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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솔로지옥5' 측이 이성훈이 '이명박 전 대통령 외손자 설'에 대해 직접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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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스포츠조선과 만난 '솔로지옥5'의 김재원 PD는 출연자인 이성훈에 대한 '설'에 대해 정확하게 답했다. 이성훈은 UC버클리 출신으로 뉴욕 금융가에서 퀀트 트레이더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역대급 스펙을 자랑했다.

이에 김재원 PD는 "철저히 외모 위주로 뽑다 보니까, 의외로 이성훈 씨가 너무 좋은 스펙을 가지고 있어서 도드라진 것 같다. 저희도 당연히 이성의 매력이라는 것이 다양한 포인트에서 나오잖나. 그 사람의 능력이나 이런 데에서 오기도 하니까 그런 측면에서 뽑았던 것 같다. (이성훈 씨가) 외모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직업적 부분도 고려하는 부분 중에 하나고, 출신 지역에서의 다양성에 있어서도 좋았던 것 같다. 그 부분이 도드라졌던 것이지 스펙을 다른 연애 프로그램보다 더 많이 보지는 않는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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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성훈에 대한 '출신 루머'가 돌기도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외손자라는 '설'까지 돌았던 것. 이에 김 PD는 "저희가 확인을 해봤다. 사진까지 떠서 확인을 해봤는데 본인은 사실이 아니라고 정확히 말해주셨다.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하더라. 목소리도 비슷하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진짠가' 의심했는데, 전혀 아니라고 하더라. 본인도 당황했다. 미국에 계시기도 해서 답이 늦게 오는 바람에 '어어?'하면서 의심했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못박았다.

그런가 하면, 출연자인 최미나수의 화제성이 대단했던 것에 공감한 김 PD는 "이번에 체감이 될 정도로 좋은 반응이 많은 느낌이다. '이게 다 최미나수 덕분'이라는 의견도 주셔서 공감한다. 며칠 전에 회식이 있었는데 미나수 씨에게 큰절을 올렸고, 진짜 비싼 식당을 제가 쏘기로 약속을 했다"고 했다. 최미나수는 연애에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프로그램 내에서 일명 '빌런'의 면모까지 보여줘 시청자들의 도마에 오른 것. 김 PD는 "미나수 씨가 실제로 보면 정말 샤이한 면도 있으시고, 외국 태생이라 그런가 정말 밝고 명랑하고 유쾌한 분이시기도 하다. 제가 큰절을 올렸을 때 부끄러워하시면서 같이 맞절까지 하려고 하셔서 만날 때마다의 느낌은 정말 매력있고 재미있는 분이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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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솔로지옥'은 인기에 힘입어 시즌6를 일찌감치 예정하고 있다. MC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다음 시즌에서도 함께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김재원 PD는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변동 없이 이어지기를 원하는 것을 알고 있고, 그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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