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유타 재즈가 야심차게 영입한 리그 최고 수비형 빅맨 자렌 잭슨 주니어가 시즌 아웃됐다.
미국 현지매체들은 일제히 14일(한국시각) '멤피스에서 유타로 팀을 옮긴 자렌 잭슨 주니어가 올 시즌 남은 일정을 소화할 수 없을 것이다. 잭슨은 왼쪽 무릎 수술을 받기도 했다. 수술대에 오르면서 잔여시즌 결장이 확정됐다. 단, 종양 제거인 만큼 향후 경기력에 미칠 영향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유타는 올 시즌 자렌 잭슨 주니어를 영입하면서 오랜 리빌딩 전략을 전환했다.
이제 우승을 위한 윈 나우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하지만, 올 시즌은 상당히 애매했다. 유타의 에이스 키욘테 조지, 라우리 마카넨과 호흡을 맞출 시간도 필요했지만, 올 시즌까지 탱킹이 필요했다.
올해 신인드래프트는 역대급 자원들이 몰린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유타는 올 시즌 겨울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잭슨을 데려왔다. 1라운드 지명권 세 장을 투입해 잭슨을 데려오며 골밑 수비를 보강했따. 라우리 마카넨, 워커 케슬러이 있는 유타는 자렌 잭슨 주니어마저 데려오면서 강력한 높이를 자랑하게 됐다.
멤피스의 에이스였던 자렌 잭슨 주니어는 유타로 이적한 뒤 3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22.3득점, 4.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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