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리버풀도 리버풀이지만, 일본 대표팀에게는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이다. 현지에서는 엔도가 최소 3개월 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경우 월드컵 출전 가능성은 희박하다. 엔도는 일본 대표팀 중원의 핵이다. 정교한 패스와 탁월한 위치선정, 터프한 수비력을 자랑하는 엔도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팀의 중심을 잡아준다. 무엇보다 탁월한 리더십을 자랑한다. 주장 완장까지 차고 있다. 우리로 치면 손흥민이 쓰러진 셈이다.
이 밖에 수비수 세코 아유무(르아르부)는 갈비뼈를 다쳤고 와타나베 츠요시(페예노르트),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등 주전급 자원들이 대거 부상으로 신음 중이다.
Advertisement
일본은 3월 A매치에서 스코틀랜드, 잉글랜드와 연이어 친선경기를 갖는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다음 두 차례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는 베스트 멤버를 짜서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엔도의 부상으로 계획이 틀어지는 모습이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20만 유튜버', 만취 사고 내고도 "고량주 한 잔뿐" 황당 해명 -
백지영♥정석원, 쇼윈도 부부설 부른 '각방' 고백..."우린 원래 따로 자" -
정형돈♥한유라, 하와이 기러기 생활 끝낸다 "내년부턴 서울로" -
'김구라子' 그리, 2억 5천에 산 아파트 '10억' 됐다 "해병대 간부들도 부러워해" -
이나영, ♥원빈 만나 당황…어색한 인사 "남편이 먼저 와 있었다" -
'25세 연하와 4혼' 박영규, 위자료만 3번 줬는데.."90평 타운하우스 매입" -
'의사♥' 주진모, '6년 백수'여도 장모 사랑 독차지 "잘 생겨서 좋다고" -
'지연과 이혼' 황재균, '나혼산'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 "재출연 가능" ('예스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리 절단이라니!' 복합 골절, '올림픽 여제' 린지 본 "내일 4차 수술 후 집으로"…병상에서 감사의 첫 육성 공개
- 2."다리가 안 움직였다"→"이 악물고 걸어나왔다"...'하프파이프 여왕' 최가온, 직접 밝힌 금메달 직전 위기의 순간[밀라노 현장]
- 3.'캠프지서 도박장 출입' 롯데 4인방, 성추행 혐의는 벗었다…그러나 중징계 불가피
- 4."대한민국을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의 나라'서 뛰는 조진호, 96세 튀르키예 참전용사 방문+90도 인사…"진호는 내 손자 같구나"
- 5.ML 잠식중인 일본식 6인 로테이션, "올해도 오타니-야마모토-사사키는 1주일 1회 등판" 로버츠[스조산책 M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