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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은 폴 스킨스가 수상했으며, 이번 시즌에도 그가 강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또한 다저스 동료 야마모토 요시노부 역시 경쟁자로 꼽힌다. 사이영상에 도전하려면 오타니는 시즌 내내 정규 선발 투수로 기용돼야 한다. 그는 3월 열리는 WBC 기간 일본 대표팀에서 타자로만 나설 예정이지만, 그 전에 충분히 투수로서 컨디션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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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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