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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이날 요나탄 타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나섰다. 두 경기만에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는 호펜하임과의 21라운드에는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고, 이어진 라이프치히와의 포칼컵 8강전에서는 벤치에 앉았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모두 건강하면 로테이션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 잘못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건전한 경쟁이 필요하다. 내가 1월에 가장 먼저 한 말은 '20일 동안 7경기를 치른다. 모두가 그 일부라고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그가 다시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누군가 제외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결정을 내려야 할 뿐이다. 이번엔 김민재였다. 다음 경기에선 다른 사람에 대해 물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재는 이날 팀내 수비 행위 1위에 올랐다. 총 9회로 파트너 타(6회)보다 높았다. 태클 성공 1회, 가로채기 2회, 블로킹 1회, 리커버리 3회, 걷어내기 5회, 헤딩 걷어내기 2회를 기록했다. 특히 빌드업에서 돋보였다. 무려 97회의 패스를 성공시켰다.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78회)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패스 성공률은 94%에 달했다. 김민재는 풋몹으로부터 준수한 7.5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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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함께 바이에른이 골키퍼를 바꿨다. 요나스 우르비히를 넣었다. 후반 2분 바이에른이 결정적인 위기를 맞았다. 마르코 그륄의 감각적인 헤더가 골대를 강타했다. 이어진 공격은 김민재가 빠르게 막아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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