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3월, 또 한 번 '임성한 표' 신드롬이 온다.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메디컬 스릴러에 도전한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진 톱스타를 둘러싼 메디컬 스릴러다.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를 두고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지금 사랑하고 있는 남자가 얽히며 기이한 로맨스를 그린다.
무엇보다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신기생뎐'부터 TV CHOSU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결혼작사 이혼작곡', 전생과 현생을 넘나든 '아씨 두리안'까지 매 작품마다 화제를 모았던 피비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시선이 쏠린다.
이번에는 '뇌 체인지'라는 전례 없는 설정을 꺼내 들었다. "사랑의 대상은 영혼인가 육체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다른 영혼이 깃든 몸을 마주한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밀도 있게 파고든다. 금기에 손댄 이들의 사랑이 어떤 파국으로 치달을지 긴장감을 높인다.
피비 작가는 그간 AI, 전생 서사 등 기존 드라마 문법을 뒤흔드는 소재로 '파격의 연금술사'라는 별칭을 얻었다. 현실과 판타지, 멜로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피비표 세계관이 이번에는 메디컬 장르와 결합해 또 한 번 충격을 예고한다.
제작진은 "기존 드라마에서 경험하지 못한 파격의 정점을 보여줄 메디컬 스릴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닥터신'은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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