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싸박의 이탈이 확실시되는 시점부터 수원 전력강화팀은 새 시즌 농사를 좌우할 외국인 공격수 영입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였다. 브라질 1부리그 출신, 노르웨이 2부리그 출신으로 200경기 이상을 뛴 검증된 공격수, K리그2의 피지컬에 최적화된 베테랑 공격자원을 잇달아 품는 데 성공했다.
Advertisement
1995년생 훌은 센터포워드는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 오른쪽 윙어를 두루 소화하는 멀티플레이어로 새시즌 박건하 감독의 수원FC에 전술적 유연성을 더해줄 공격 자원이다. 2013년 샤릅스보르그에서 프로 데뷔한 후 2020~2022년 콩스빙에르에서 맹활약했고 2021년 2부리그 승격의 키플레이어로 활약했다. 통산 234경기 67골 29도움을 기록했고 특히 서른 살을 맞은 지난 시즌 노르웨이리그 스케이드에서 29경기에서 1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친 '대기만성형' 팀플레이어다. 2부리그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피지컬에 제공권, 결정력, 연계 능력을 두루 갖췄고 다양한 포지션에서 전술 이해도가 높은 영리한 공격수다. 특히 노르웨이리그에서 2021년 승격 전도사로 활약한 경험도 있는 만큼 수원FC에 '위닝 멘털리티'를 불어넣을 핵심자원으로 기대를 모은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호, 입사 3년 만에 첫 사표…PD에게 “아나운서 그만두든가” 혹평 들어 -
박나래 수사하던 경찰, 퇴직하자마자 박나래 로펌行…공정성 도마[SC이슈] -
'친모 절연' 장윤정, 출생의 비밀 고백 "생일 축하 받기 힘들어" -
김승수, 박세리와 '결혼 뉴스' 후 첫 대면…"감히 영웅을 너 따위가" 사과 -
"日문화 전혀 몰라 죄송"…'故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화보 논란에 사과[SC이슈] -
김준수, '총알도 못 뚫는' 사이버트럭 최초 공개…국내 1호 차주의 위엄 -
박지훈표 단종에 단며들었다..400만 돌파 '왕사남' 팬데믹 이후 설 연휴 일일 최다 관객 기록 -
'고위험 산모' 남보라, 산부인과서 母와 눈물..."정말 중요한 검사" ('편스토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걸 어떻게 피하지?' 메달도 못 딸 줄 알았는데.. '그걸 피하고 그걸 역전하다니' 최민정이 완성한 금메달 시나리오[밀라노현장]
- 2.'롯데 4인방' 도박장 직접 가본 현지 매체 "성희롱 오해…아이폰 경품은 8만P 이상 추첨"
- 3.이렇게 친절한 한국인 월클 없습니다, "온두라스에 기억될 손흥민"...SON '월클' 팬서비스에 눈물 펑펑 화제
- 4."신예 성장X베테랑 저력 확인" 김대현 문체부 차관,태극전사 격려X폐회식 참석차 밀라노 출국[공식발표]
- 5.[단독]FC서울 해냈다, '요르단 국가대표' 야잔 잡기 성공…2026년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