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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 이후 첫 피칭. 문동주는 이달 초 호주 멜버른 스프링캠프 중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캠프 중간 귀국해서 한국에서 검사를 받았다. 큰 부상은 피했다. 오른쪽 어깨 염증 소견으로 휴식이 필요했다. 곧바로 호주로 돌아가 훈련에 합류할 정도로 큰 부상은 아니었다. 다만, 그 어느때보다 좋았던 피칭 감각이 한 차례 멈추게 됐고, 당분간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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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은 "대표팀에 가도 되겠다"라며 문동주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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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는 "팀을 위해서나 시기적으로나 욕심을 내고 싶고 실제로 욕심을 내야 하지만 과하지 않은 욕심 속에서 개막에 대비해 남은 기간 몸 잘 만들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오키나와(일본)=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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