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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를 마친 직후, 마운드 앞으로 날카롭게 튀어 오른 강습 타구는 그대로 에르난데스를 향했다. 글러브를 뻗었지만 워낙 빠른 타구 속도에 포구에는 실패했다. 공은 그대로 투수의 오른쪽 팔뚝을 강타했다. 한화 벤치는 순간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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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숨을 몰아쉬던 에르난데스는 곧바로 벤치를 향해 '괜찮다'는 신호를 보냈다. 잠시 숨을 고른 뒤 다시 마운드에 선 그의 표정은 흔들림이 없었다. 오히려 액땜이라도 한 듯, 이후 공은 더 힘 있게 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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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1루, 3번 타자 이케다를 땅볼로 유도한 에르난데스는 4-6-3 병살타로 이닝을 매듭지었다. 병살이 완성되자 그는 다시 한 번 야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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