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문동주는 노시환의 대박 계약을 지켜본 소감을 묻자 환한 미소와 함께 장난기 섞인 답변을 내놓았다.
Advertisement
선배를 향한 진심 어린 존경과 응원의 한마디도 잊지 않았다.
Advertisement
최근 어깨 쪽에 경미한 통증을 느꼈던 그는 이날 두 번째 불펜 피칭을 마쳤다. "첫 번째보다는 확실히 강도가 올라왔고 팔이 적응해 나가는 단계"라며 "완벽하진 않지만 나쁘지 않은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양상문 투수코치는 "동주는 의욕이 넘치지만, 중요한 건 '빨리'가 아니라 '오래' 가는 것"이라며 에이스를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바로 '1회 징크스'다.
"지난해 성적을 돌아보니 1회가 항상 안 좋았더라고요. 1회 방어율만 절반으로 낮췄어도 전체 방어율이 훨씬 좋아졌을 겁니다. 올해는 초반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원인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그건 저만의 비밀"이라며 함구했다.
올 시즌 한화는 외국인 투수 교체와 주축 투수들의 이탈로 마운드 구성에 변화가 많다. 타선은 그대로, 투수진은 보강이다.
"선발 투수로서 제가 앞에서 경기를 어떻게 만들어 놓느냐에 따라 팀 승패가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거는 기대와 책임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나이가 된 만큼, 팀이 싸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놓고 내려오겠습니다."
오키나와=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이민정子 '초5' 준후 방 공개, 급이 다른 럭셔리…호텔급 대형 통창→침대 가격만 약 2천만원 '헉'(이민정MJ) -
장항준 감독, '경거망동'이 현실로…600만 돌파에 '개명·귀화' 현실 되나 -
'86세' 전원주, 5백만원 피부 시술 '얼굴 못 알아보겠네'..며느리도 깜짝 -
조혜련, 자녀 연락 두절설에 솔직 심경 고백..."의연하게 대처" -
'흑백2 우승' 최강록 셰프, 모자 집착하는 이유…"머리카락에 힘이 없어, 매생이처럼 붙어있다" 고백(침착맨) -
'김우빈♥' 신민아, 직접 그린 신랑·신부 '커플 샤워가운'에 딱..사진집 선물까지 "감동" -
차태현, 소속사 대표의 굴욕...조인성 매니저로 전락 "섭외 전화·대본 대신 일겅줘"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41kg 비포 애프터' 공개..."지금 시작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이강인 PSG 동료, 성폭행 혐의로 프랑스 법정 선다 '혐의 부인'
- 2.'오현규 원더골' 하루만 100만 조회수 돌파! 튀르키예 大스타 탄생…시속 122㎞ 슈팅+3경기 3골→"성실하기까지 합니다"
- 3."韓 축구 '21호' 프리미어리거 나오나!" '괴물수비수' 김민재 첼시 러브콜…이적료 3000만 유로 '조정 가능성'
- 4.나비효과 미쳤다! 그리즈만의 'MLS 이적'→이강인은 AT마드리드 합류…"시메오네, 그리즈만 공백 LEE로 메운다"
- 5."이사가면 어쩌지" '노시환 307억'에 놀란 가슴, 대한민국 최고 파이어볼러의 두가지 걱정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