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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며느리는 "어머니는 셋이 있어도 꼭 음료를 하나만 시키신다"며 평소 쌓인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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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날 카페를 찾은 전원주는 커피 한 잔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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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이 당혹감을 드러내자 전원주는 오히려 "나보다 더하다"며 며느리의 행동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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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보일러를 거의 틀지 않아 한 달 도시가스 요금이 1,370원이었다는 고지서를 인증하기도 했다.
온라인에서는 "개인의 소비 방식일 뿐"이라는 옹호와 "영업장 기본 룰은 지켜야 한다"는 비판이 동시에 제기되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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