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내 새끼의 연애2'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첫 등장했다.
25일 첫 방송된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첫 만남의 순간이 공개됐다.
이날 청춘남녀들이 합숙 장소에 하나둘 모인 가운데, 윤후가 첫번째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훌쩍 성장한 모습의 윤후를 본 출연진들은 "잘생겼다!" "짜장라면 쩝쩝 먹던 X인데", "매일 울던 애가"라며 그를 기특해했다.
현재 미국의 명문대학교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비즈니스 전공 중인 윤후는 "미국에 살면서 요즘에는 헬스에 빠져 있다. 일주일에 여섯 번, 한 번 할 때 2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한다. 자신 있는 부위를 꼽기 쉽지 않은데 어깨? 아버지 유전 덕분에 후면 어깨가 괜찮은 것 같다. 그래서 어깨가 동그랗다"라고 설명했다.
연애 경험에 대해 고등학교 때 한 번, 대학교 때 한 번이라고 털어놓은 윤후는 "부모님은 모르신다. 제가 말을 하기 싫고, 부모님이 '예쁘냐?', '사진 보여 줘라'고 하신다. 특히 아빠가 그런다. '전공이 뭐야? 아빠는 얼굴 보면 견적이 나와'라고 하신다"라고 전했다.
윤후는 본인 매력에 대해 "어렸을 때처럼 다정하다. 크면서 성격이 바뀐 건 저는 상남자기 때문에 플러팅을 잘한다. 마음에 들면 별도 따줬다"라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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