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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최형우 선배가 합류할 때까지만 해도 장밋빛 미래를 꿈꿨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연 캠프 현장에는 변수가 속출하고 있다. 시즌 초,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산적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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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화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 ⅔이닝 만에 3안타 3볼넷 1사구 4실점이란 최악의 투구 내용을 보인 매닝은 경기 후 좀처럼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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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피칭에서는 힘 있는 공을 뿌리며 기대를 모았지만, 생소한 현지 마운드 환경이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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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쿼터로 기대를 모은 미야지 유라의 페이스도 더딘 편이다. 다른 팀 외국인 선수들이 연일 호투하며 기세를 올리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
강민호는 "미야지한테 내일 모레가 개막인데 (아직 피칭도 제대로 못 하면) 뭐 하고 있냐고 말했다"고 했지만, 아직은 바로 마운드에 오를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하지만 주축 투수들의 연이은 악재 속 그는 "나만 걱정이 많은 것 같다"며 길고 옅은 한숨을 쉬었다.
모든 투수들에게 쉴 새 없이 쓴소리를 하며 동분서주 하고 있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우승 후보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숨겨진 '불완전 마운드'. 남은 캠프 기간 어떻게 제거하느냐에 따라 LG와의 2강 구도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오키나와=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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