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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습 상황에서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찔러준 공간 패스를 받아 단숨에 상대 페널티 지역까지 침투한 비니시우스는 골문 우측 하단을 노린 정확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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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는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었다. 지난 1차전 경기 도중 벤피카 윙어 지안루카 프레스티아니와 대화를 나누던 비니시우스는 흥분한 표정으로 주심에게 달려가 인종차별 피해 사실을 알렸다. 이에 주심은 머리 위로 양 팔을 교차하는 '인종차별 프로토콜'을 가동했다. 비니시우스의 팀 동료 킬리안 음바페는 프레스티아니가 유니폼으로 입을 가리고 비니시우스에게 '원숭이'라고 다섯번 말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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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당시 조세 무리뉴 벤피카 감독은 비니시우스가 골을 넣고 코너 플래그에서 벤피카를 도발하는 세리머니를 한 것이 논란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비니시우스가 뛰는 경기마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은 무언가 잘못됐다는 것"이라고 말해 인종차별 감수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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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전반 14분만에 하파 실바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합산 스코어 1-1 동점이 되었지만, 선제실점 2분만에 미드필더 오랠리앙 추아메니가 동점골을 뽑았다. 전반은 그대로 1-1 동점으로 마무리됐다.
비니시우스는 최근 컵대회 포함 5경기 연속골(6골)로 팀에 16강 진출권을 선물했다. 레알 입단 후 가장 좋은 흐름이다. 스페인 일간 '마르카'는 "비니시우스의 귀환"이라고 표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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