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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앉은 션은 "제가 오늘 카메라를 켠 이유는 아주 큰 공약을 발표하기 위해서다. 제가 서브3에 또 도전한다"고 밝혔다. 서브3는 마라톤 풀코스 42.195km를 2시간 59분 59초 내에 기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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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은 "저는 성공해도 1,000만 원이 나가는 거고 실패해도 1,000만 원이 나가는 것"이라며 "정말 많은 분이 제 서브3을 기원하고 응원해 주셨다. 드디어 2026년 다시 한번 서브3 도전하면서 꼭 성공하겠다. 대한민국 러너 분들의 파티를 만들어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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