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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기 탤런트로 데뷔한 김애경은 "합격해서 들어가면 다 되는 줄 알았다. 여주인공 맡고 그럴 줄 알았다. 1년 지나니까 맨날 다방 손님들, 대사도 없는 동네 아줌마들 역할만 오더라. 꿈이 다 깨졌다. 안 되겠다 싶어서 '생일파티'라는 연극을 하게 됐다"고 연극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밝혔다. 그렇게 1970년대 연극계의 프리마돈나로 불리던 김애경은 '서울 뚝배기'로 '실례합니다'라는 유행어까지 만들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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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속썩이는 거 없냐"는 친구의 질문에 김애경은 "맨 처음에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주사가 있었다. 1년에 걸쳐서 끊었다가 또 마셨다가 끊었다가 하다 지금은 싹 끊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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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김애경을 위해 금주까지 성공했다. 김애경은 "술이나 퍼마시고 땡깡부리는 사람이랑 살려고 결혼한 줄 아냐고 했다. 술 안 끊으면 우리 헤어져도 좋다고 했다. 그랬더니 기적같이 술을 끊었다 그래도 이 남자가 나를 꽤 좋아하고 사나 보다"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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