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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A씨는 "다 허위 사실이라니. 네가 미쳤구나. 그래 끝까지 가보자. 고소해 제발"이라고 반박한 뒤 "동호랑 같이 성매매하던 멤버들 이름까지 다 풀겠다"라며 주장해 파장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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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A씨는 양육비 미지급 인증할 계좌와 동호 어머니 학대 인증 녹취록이 있다고 주장하며, 동호를 향해 "착한 척 그만해라. 착각하지 마라. 너 좋아서 참아준 거, 버틴 거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네가 지금 같이 매장하려는 네 아들 때문에 참은 거다. 넌 부모도 아니다. 진짜 나쁜 사람이다. 모든 사람 앞에선 착한 척 거짓말, 뻔뻔 안 부끄럽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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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5일 A씨는 SNS를 통해 동호와의 이혼 사유가 동호의 외도라고 주장하는 글을 올리며 폭로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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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동호는 "외도한 적 없고 면접 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 사실이다"라면서 "여태까지는 나도 좋은 마음으로 참고 살았다만은 이제 더 이상 못 참겠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그는 "오죽하면 네가 한평생 종처럼 부려도 아무 말씀 안 하시는 너희 엄마조차 널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켰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라면서 "나도 참고 있었던 거 많으니까 어디 한번 해보자. 난 충분히 너한테 경고했고, 선을 넘은 건 너다"라며 법정 공방을 시사했다.
한편 동호는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 예능 활동을 병행하다가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며 팀을 탈퇴했다. 이후 2015년 21세에 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6년 아들을 얻었으나, 결혼 3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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