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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로인과 골킥에 대한 5초 규정이 도입될 경우, 스로인시 심판은 휘슬로 명확한 신호를 보낸 뒤 손으로 숫자를 세게 된다. 만약 스로인 제한 시간을 넘기면 공격권이 상대에게 넘어간다. 일부에선 이 규정이 5초라는 짧은 시간으로 인해 최근 빅리그에서 세트피스 필살기, 공격전술로 활발하게 이용돼온 롱스로인 전술의 종말을 가져올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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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B는 골키퍼의 '8초 규정'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경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지속적인 시간 지연 전술을 억제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도입, 승인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서 합의된 변경 사항은 7월 1일부터 공식 축구 규칙(Laws of the Game)에 편입되는데 바로 직전 시작되는 월드컵에서 이를 조기 시범 도입할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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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조치들을 도입하는 궁극적 목표는 경기 템포를 유지하고 추가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것이다. 선수 복지, 관중 몰입도, 중계 방송 시간 준수 등 축구 산업 전반의 우려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단 골키퍼 부상은 현행대로 이러한 시간 제한 규정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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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북중미월드컵은 비디오 판독(VAR) 룰의 변화가 적용되는 첫 번째 메이저 대회가 될 전망이다. 코너킥 선언 여부를 VAR로 확인하는 옵션 룰이 이번 총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는 경기를 지연시키지 않고 신속하게 판정을 바로잡을 수 있는 경우에만 허용된다. 새로운 규칙 제정은 경기 지연 방지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았다. 코너킥이 빠르게 진행돼 VAR 확인이 완료되지 않았다면, 경기를 중단시키거나 되돌릴 수 없다는 규정을 명문화했다. 또 두 번째 경고로 인한 퇴장(경고 누적) 상황에서도 해당 경고가 명백히 잘못됐다고 판단될 경우 VAR이 개입해 주심에게 재검토를 권고할 수 있도록 프로토콜도 확대된다. 징계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퇴장이나 경고 카드가 엉뚱한 팀에게 잘못 부여된 경우에도 VAR이 개입할 수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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