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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가 돌아온다. SGA 25일 만에 출격. NBA 전무후무 대기록 달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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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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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절대 에이스이자 올 시즌 강력한 MVP 후보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25일 만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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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2025~2026 NBA 정규시즌 홈 경기를 갖는다. 상대는 서부의 강호 덴버 너게츠다.

MVP 경쟁을 펼치고 있는 니콜라 요키치가 덴버의 절대 에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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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1위를 달리고 있는 오클라호마시티는 9경기에서 5승4패를 기록 중이다.

길저스 알렉산더가 없는 상황에서 오클라호마는 평범한 팀으로 전락했다. 물론 2옵션 제일런 윌리엄스, 벤치 에이스 아제이 미첼도 부상으로 결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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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팀 최고 승률은 동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게 넘겨줬다.

서부 1위 자리마저 위태롭다.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격차는 1.5경기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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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저스 알렉산더는 복부 부상을 입었다. 당초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복귀가 유력했지만, 민감한 복부 부상이라 1주일 더 복귀 시점을 미뤘다.

미국 현지매체들은 '복부 부상으로 9경기에 결장한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드디어 돌아온다. 부상자 명단에서 제외됐고, 덴버와의 경기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올 시즌 길저스 알렉산더는 넘버 원 가드다. 지난 시즌 오클라호마시티를 우승으로 이끌며 정규리그, 파이널 MVP를 독식했다.

올 시즌 평균 31.8득점으로 득점 1위를 기록 중이다. 게다가 NBA 역대 전무후무한 대기록 달성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121경기 연속 +20득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NBA 최고 기록은 윌트 체임벌린이 가지고 있다. 126경기다. 기록 달성에 단 6경기만 남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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