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옥순이 경수의 서울 일정으로 홀로 육아를 맡게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에는 '대전을 떠나며… 성심당 진짜 본체 알려드리고 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옥순은 "내일 오빠는 서울을 간다"며 운을 뗐다. 이어 "애들 육아를 제가 맡았다. 반려견은 (아빠에게) 보내기로 했다. 제가 도저히 혼자 셋을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서"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경수는 "자유 남편이다"라며 즐거워했고, 옥순은 "남편이 아주 살판났다. 살판 났어요"라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옥순은 아이들 숙제를 챙기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그는 "지우 숙제랑 선우 숙제만 해도 머리가 터질 지경"이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아이의 약속에 대해 "어차피 친구랑 있을 때 놀게 하면 되고, 저랑 집에 있는 시간 동안은 공부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들을 설득할 '비장의 카드'도 공개했다. 옥순은 "달랠 수 있는 방법은 하나 있다"며 대전에 있는 떡볶이 맛집을 언급했다. 그는 "여자아이들은 그걸 안 좋아할 수가 없는 맛"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22기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으며, 11월에는 결혼식도 올렸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두 사람은 네가족으로 가정을 꾸리게 됐다.
최근 옥순·경수 부부는 대전에서 부산으로 이사 소식을 알렸다. 옥순은 "아이의 나이와 성향,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의 가능성을 생각했을 때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에서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사 이유를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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