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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옥순은 "내일 오빠는 서울을 간다"며 운을 뗐다. 이어 "애들 육아를 제가 맡았다. 반려견은 (아빠에게) 보내기로 했다. 제가 도저히 혼자 셋을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서"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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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은 아이들 숙제를 챙기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그는 "지우 숙제랑 선우 숙제만 해도 머리가 터질 지경"이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아이의 약속에 대해 "어차피 친구랑 있을 때 놀게 하면 되고, 저랑 집에 있는 시간 동안은 공부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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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2기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으며, 11월에는 결혼식도 올렸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두 사람은 네가족으로 가정을 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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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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