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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컴과 함께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등이 함께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들은 한국계 외국인이지만, 일찍부터 류지현 한국 감독에게 대표팀 합류 의지를 보이며 WBC 출전을 강력히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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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석하게도 한국 문화와 한국어 등에는 문외한이다. 짧은 기간이지만, 대표팀과 함께하며 빠르게 배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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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에서 활약을 가장 기대하고, 응원하는 사람은 역시나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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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컴은 내야 모든 포지션이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이날은 3루수와 유격수 수비 훈련을 받았다. 주전 유격수로 고려했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부상으로 낙마한 가운데 김주원(NC 다이노스)이 빈자리를 대체한 상황. 3루수는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노시환(한화 이글스) 등이 있다. 김주원 김도영 노시환은 현재 KBO리그를 이끄는 주역들. 위트컴이 이들과 경쟁하며 내야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류 감독은 "출장 가서 경기를 통해서 (위트컴의 플레이를)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다. 오늘(1일) 훈련을 하면서 눈으로 더 확인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다"며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오긴 했지만, 컨디션이 가장 좋은 선수들이 정식 경기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일과 모레 경기를 보면서 5일(대회 첫 경기일)에 (라인업이)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위트컴은 "내야 어디든 뛸 수 있는 게 내 강점이다. 휴스턴에서도 나의 그런 점을 높이 평가한다. 타순은 어디서든 칠 수만 있다면 팀에 기여할 수 있다. 스프링캠프에서 계속 훈련을 하고 왔기 때문에 컨디션은 아무 문제 없고, 100%로 타격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오사카(일본)=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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