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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3년 4시즌 동안 삼성에서 뛰며 KBO 통산 54승을 기록한 장수 외국인 선수였던 뷰캐넌은 2024시즌을 앞두고 삼성과 다년 계약을 논의하다가, 끝내 구단과의 협상이 결렬됐다. 이후 미국 마이너리그를 거쳐 대만리그에서 뛰며 아시아 야구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2025시즌 도중 푸방에 합류한 뷰캐넌은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팀으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었다. 바로 '템퍼링' 논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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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리그 규정에 따라 협상권을 가지고 있는 구단이 아닌 타 구단과는 3월 1일이 되기 전까지 접촉할 수 없다. 그런데 타이강이 먼저 나서면서 뷰캐넌이 상당히 난처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다행히 큰 문제는 벌어지지 않았지만, 타이강은 푸방에게 머리를 숙이는 대신 뷰캐넌 영입 사실을 2월 28일까지 미룰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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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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